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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urnal / Beauty

Beauty Notes

햇빛을 몰고 다니는 사람

빛을 피하지 않으면서 피부의 리듬을 지키는 하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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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au_rua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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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이 좋은 날에는 표정도 달라진다

맑은 날의 빛은 얼굴의 윤곽을 선명하게 만들고 움직임에 생기를 더한다. 햇빛을 무조건 피해야 할 대상으로만 여기면 계절이 주는 기분까지 멀어지기 쉽다. 보호할 것을 준비한 뒤 바깥으로 나가면 빛은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 하루를 깨우는 배경이 된다.

Instagram @au_ruaa · DaXLj29ibve · Frame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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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의 보호는 단순하고 충분하게

외출 전에는 얼굴과 목, 귀처럼 쉽게 놓치는 부위까지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게 바른다. 메이크업 단계가 많을수록 양이 줄어들기 쉬우므로 얇게 두 번 나누어 바르는 편이 낫다. 오래 밖에 머문다면 모자와 선글라스를 더하고, 땀을 닦은 뒤에는 필요한 부분을 다시 채운다.

Instagram @au_ruaa · DaXLj29ibve · Frame 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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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피부에 필요한 것은 진정

해가 진 뒤에는 강한 관리보다 피부의 열을 낮추고 수분을 돌려주는 데 집중한다. 부드럽게 세안하고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충분히 바른다. 오늘의 빛을 즐긴 만큼 밤에는 피부가 회복할 시간을 남긴다. 이 단순한 반복이 햇빛과 오래 친하게 지내는 방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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