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shion, people
& point of view.

Journal / Beauty

Instagram Essay

자외선을 환영하는 여름의 태도

피하는 대신 잘 준비하고, 햇빛 속으로 나가는 일.

Words
@au_ruaa
Date

햇빛을 피하는 데 하루를 쓰지 않기

여름이 오면 아름다움의 언어는 자주 ‘피해야 할 것’으로 채워진다. 하지만 햇빛을 전부 차단하려 애쓰다 보면 계절이 주는 생동감까지 놓치기 쉽다. 바깥에서 일하고 걷고 웃는 시간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두려움보다 준비다.

Instagram @au_ruaa · DZ1xZy7iUqd · Frame 02
Instagram @au_ruaa · DZ1xZy7iUqd · Frame 02

보호는 움직임을 위한 준비

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, 챙이 있는 모자와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옷을 고른다. 땀과 마찰을 고려해 덧바를 것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. 이 작은 습관들은 여름을 견디게 하는 방어막이 아니라, 햇빛 속에서 더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는 장비에 가깝다.

Instagram @au_ruaa · DZ1xZy7iUqd · Frame 03
Instagram @au_ruaa · DZ1xZy7iUqd · Frame 03

건강한 피부의 표정

피부가 조금 그을리는 것을 실패로 여기지 않으면 거울을 보는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. 아름다움은 늘 같은 톤을 유지하는 데 있지 않다. 계절을 지나며 달라진 흔적, 충분히 쉬고 수분을 채운 얼굴, 바깥에서 보낸 시간이 남긴 표정도 여름의 일부다.

Instagram @au_ruaa · DZ1xZy7iUqd · Frame 04
Instagram @au_ruaa · DZ1xZy7iUqd · Frame 04
Instagram @au_ruaa · DZ1xZy7iUqd · Frame 05
Instagram @au_ruaa · DZ1xZy7iUqd · Frame 05
Share this story
Instagram